‘진정한 예술은 사물을 새롭게 보게 만든다.’ – 마르셀 프루스트 이달 디테일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읽어낸 김중옥·해요 작가의 2인전과 디자인 성덕이 만든 디자인 디렉터의 집들이 그리고 자연과 인간 존재를 깊이 들여다본 겸재 정선과 론 뮤익의 전시를 전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당신의 시선에도 작은 변화가 찾아올 거예요.
디테일 뉴스레터는 매거진, 단행본, 기업출판, 전시, 교육, 마케팅 솔루션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고객 사이 연결고리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디자인하우스에서 운영합니다.
TALE : 이야기 김중옥 × 해요 2인전, 〈현대우화〉 | 제7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 | 매거진 〈C〉 디렉터 전은경의 부암동 라이프 | 조선의 색채 마술사, 겸재 정선 | 론 뮤익이 던지는 조각적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