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가 6월 부산에 갑니다. 6월 26일 동시에 시작되는 ‘2025 행복작당 부산’과 ‘제7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맞아, 이번 달 디테일은 부산의 면면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웠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주목해야 할 공간부터, 현지인이 추천하는 '부산에 가면 들려야 할 스폿' 11선, 그리고 부산의 도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지금의 부산을 미리 읽고, 6월 말 흥과 에너지로 가득 찰 현장에서 부산의 생생한 얼굴을 직접 마주하세요.
디테일 뉴스레터는 매거진, 단행본, 기업출판, 전시, 교육, 마케팅 솔루션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고객 사이 연결고리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디자인하우스에서 운영합니다.
TALE : 이야기 2025 행복작당 부산 | 달맞이길에 등장한 수직 마을, 에케Ecke | 부산에 가면, 들려야 할 스폿 11 | 건축가 고성호 | 공예가 김민욱 | 부산의 도시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 제7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 | 화가 박대성·정미연 부부